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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원의 날

그 날을 사모하라

주님 강림하실 그 날을 사모하는 것은 나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.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주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할 때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그 은혜로 우리는 그 날을 바라보며 사모할 수 있습니다. 하나의 빛줄기 같은 은혜로 내게 부어 주신 “그 날”… 그 날을 간절히 소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 은혜의 빛줄기가 부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. 이제 우리는 다가올 앞으로의 힘든 때를 바라보며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점검해야 합니다. 우리가 그 날에 대한 영광의 소망으로 넘쳐날 때 그 시간들은 도리어 기쁨의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. 옛 믿음의 선조들이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한 것처럼… 그리고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한 것처럼… 그리고 조롱과 채찍질..
주님 강림하실 그 날을 사모하는 것은 나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.
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주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할 때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그 은혜로 우리는 그 날을 바라보며 사모할 수 있습니다.

하나의 빛줄기 같은 은혜로 내게 부어 주신 “그 날”…
그 날을 간절히 소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 은혜의 빛줄기가 부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.


이제 우리는 다가올 앞으로의 힘든 때를 바라보며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점검해야 합니다.
우리가 그 날에 대한 영광의 소망으로 넘쳐날 때 그 시간들은 도리어 기쁨의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.
옛 믿음의 선조들이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한 것처럼…
그리고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한 것처럼…
그리고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힌 것처럼…
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죽음을 바라보며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인내하였던 것처럼…
그리고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했던 것처럼…
그리고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던 것처럼…

이 모든 것을 이기는 영광의 소망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.

공중에 강림하신 주님의 영광을 볼 때, 우리는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.

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
이제 더욱 깨어 일어나 주님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.

나를 사랑하사…
나를 데리러 오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…
오늘도 주님 이름을 간절히 부릅니다…

“예슈아!”
어느 날 "보라 신랑이로다!" 하는 소리에 깨어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한 성도입니다.
특별할 것 없고 내세울 것 없는 연약한 지체이지만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자입니다.
이제 나를 속량하실 주님을 기다리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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